브런치북대상자 진선 님의 사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를 3일 독서하고 작가와의 만남도 참여를 했습니다.책이 쉽게 읽혀서 하루 만에 다 읽고 나머지 이틀은 저에게 적용시켜 전문성의 여섯 기둥과 드라이퍼스 모델을 만들어봐서 자기발견 시간까지 가져 나의 강점을 파악하게 되었어요.포트폴리오를 수정해서 나만의 강점을 드러내고 더 강화시켜야겠습니다.작가와의 만남은 미니 강연과 질문 시간으로 이어졌는데 회사와 창업을 모두 경험해본 인생 선배로 진지하게 상담해 주셔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어요. 뜻깊은 시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