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글을 잘 쓰는 사람만 하는 거라 생각했어요. 언젠가는 하고 말거라 다짐했지만 다짐만 수년째하고 시작조차 하지 못했더랬죠. 한달어스와 함께 한 한달 블로그 매일 쓰기 덕분에 미루고 미루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매일 인증하기를 통해 어찌어찌 30일 동안 30개의 글을 쓸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나 함께 하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었더랬어요. 서로 응원하고 챙겨주며 같은 도전을 하고 있는 동반자가 있다는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게 있는데 시작조차 어렵다면 한달어스와 함께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하고 싶은데 한달어스에 없어서 안된다고요? 하고 싶은 것을 한달어스에 이야기 해보세요. 안되는 거 빼고 다 새로 만들어 주거든요 ㅎㅎ 같이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성장하는 한달어스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달어스 흥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