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분들 모두를 나의 선생님이다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글을 받아들였습니다.한달동안 많은 노력, 실천, 결과들이 있었지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값진것은 여러분들과의 소통 이었습니다.나의 글을 마주할땐 편견이 있을수 있지만, 여러분들이 순수하게 읽어주심으로써 저의 글의 문제점과 감성을 배울수 있었습니다.모두들 화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