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하 / 6 기 ]꾸준하게 영어 글 쓰기를 해본 적은 한달에서 처음이었습니다. 미디엄이라는 플랫폼에서 지현 리더님과 동료들과 함께 호흡하며 30개 글을 무사히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영어 글 쓰기에 대한 시작을 두려워 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하다보면 시작은 별 게 아니며, 실력이 느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도중 한 블로그 저널의 Writer로 선정되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영어 쓰기가 처음이라도 블로그보단 미디엄에 작성하면 저같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 할 수도 있습니다. 가끔 주제가 없을 땐 리더님께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막힌 고민에 대한 해답을 주십니다. 해당 프로그램 선택시, 문을 두드리면 언제나 리더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니 힘들면 바로 리더님을 찾으세요:)✅ 30일의 과정과 결과를 사진으로 첨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