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에 다시 찾아온 한달...변한 것은 없고 여전히 자기개발에 열중인 사람들이 가득한 이곳...한달동안 매일 읽고 쓰면서 많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던 곳.한달이라는 중독에 빠져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다.어쩔 수 없이 다시 한달의 세계로 들어가야 할 것 같다. 한달 좋습니다.한번 해 보시죠~~~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