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했던 글쓰기가 글쓰기 유치원 덕분에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글쓰기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신 14기 글쓰기 유치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