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쓰기를 통해 글쓰기의 부담감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어요.부담이 줄어드니 왠지모르게 더 잘 쓰고 싶다는 의욕이 생기네요 ㅎㅎ부추리더님과 14기 동료분들과 함께해서 글쓰기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