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무언가를 쓴다는 것,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음악, 책, 마케팅 등 그 무엇이든 하루하루 기록한다는 것.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었다. 으쌰으쌰 응원해주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섬세하고 감동적인 리딩이 있었기에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었다. 이번 한달도 정말 알차게 보냈다. 온라인 공간에 나의 글, 나의 기록, 나의 생각을 차곡차곡 쌓고 싶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