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로서 디자인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질 않아서 한달 디자인 유치원에 참가했는데요! '유치원'이라는 말에 끌렸던 만큼, 정말 백지였던 저의 디자인 기초를 채워준 시간이었습니다. 30일 만에 갑자기 디자이너가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디자인할 때 어떤 것을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디자인에 대해서 어떤 것을 배워가야 할지 스스로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