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을 통해 글쓰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느끼면서도, 한 편으로는 얼마나 보람찬 일인지도 함께 알 수 있되었다. 특히 방장님과 서포터즈님들의 무한 응원 덕분에 힘들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 이제는 한달어스 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