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브런치 작가되기.글쓰기 욕심에 무작정 시작해서 처음에는 너무 어렵고 생소했지만지금은 작가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게 한달어스 서포터즈들의 도움이 컸어요!너무 꼼꼼히 챙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먹었어요 ㅠㅠ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많이 배웠습니다.저처럼 글쓰기는 부족하지만 글을 쓰고 싶으신분들은 브런치작가되기 도전해보세요.한달 서포터즈의 힘으로 해내실수 있어요!!!부족한 저도 해냈으니깐 한번 용기내서 시작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