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라는 플랫폼을 처음 알고는 몇년 째 글만 읽어왔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게 되었죠. 처음으로 독자를 고려한 글쓰기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쉽진 않았어요. 그래도 한달어스의 섬세한 가이드와 동료분들의 따뜻한 응원덕에 열심히 글을 쓸수 있었어요! 작가 통과율이 괜히 높은게 아니라는 걸 직접 참여하면서 알게 됐어요! 진짜 한달어스만의 노하우와 전략이 담긴 가이드 아니었으면 한번에 작가 통과 못했을거에요! 지난 한달, 글쓰기근육통을 겪으며 많이 성장했습니다! 한달어스와 동료분들께 감사의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