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숙 5기-11기우연히 한달을 알게되어 10일 반기참여후 5기부터 쭉 함께 했네요. 처음부터 매일 읽고 쓰기란 쉽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잘하기보다 꾸준함에 무게를 두다보니 조금씩 편안해짐을 느끼게되더라고요. 읽고 쓰는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여유로와지는것 같습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하면 뭐든 가능함을 매번 느낍니다. 12기에서 뵐께요 ✅ 30일의 과정과 결과를 사진으로 첨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