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 대한 무거움을 덜어내고 가볍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입니다. 하지만 혼자 읽었다면 읽다 말다 하면서 완독하기 힘들었을 건데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사흘 동안 아주 재밌고 쉽게 완독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밍코님의 강의도 너무 유익하고 즐거웠습니다. 좋은 책들로 3일 독서 많이 열어주세요^^